일때문에(..) 방문했던 덕수궁의 밤
찬바람이 쌩쌩 불었던 그날
중화문을 넘어.
대전으로.
대전과 시청을 사이에 두고.
오히려 단층이라 천장이 잘 보이던
오히려 사람도 없고해서 한산~하니 데이트하기도 딱 :)
운치있지 아니한가-
석조전
조만간 예약해서 꼭 들어가봐야지
고종이 사랑했던. 종종 차를 마시고했다던 곳.
아픈 역사가 있는 덕수궁
그렇기에 지금이 또 있는 거겠지...하는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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