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룻밤자고나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.
나아지기는 커녕. 속상한 마음만 한가득 -_-
과연 일반발매의 티켓이 실제로 존재는 했는가..에 대한 의문이 들었으나
믹시를 보니 있기는 있었나 봄. 에잇.
어쨌거나 유즈 미워 힝 T_T
거기에다가 지난주에 있었던 일들이
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.
말 섞고 싶지 않은 그분덕분에
모처럼 집에서 이시간까지 이러고있음.
갑자기 또 생각나서 화르르르 -_-
배려심없는 사람과는 상대하고 싶지 않다.
암튼 이래저래 까칠모드 돌입한 비누씨.
캭 -_-
나아지기는 커녕. 속상한 마음만 한가득 -_-
과연 일반발매의 티켓이 실제로 존재는 했는가..에 대한 의문이 들었으나
믹시를 보니 있기는 있었나 봄. 에잇.
어쨌거나 유즈 미워 힝 T_T
거기에다가 지난주에 있었던 일들이
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.
말 섞고 싶지 않은 그분덕분에
모처럼 집에서 이시간까지 이러고있음.
갑자기 또 생각나서 화르르르 -_-
배려심없는 사람과는 상대하고 싶지 않다.
암튼 이래저래 까칠모드 돌입한 비누씨.
캭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