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2.28 FURUSATO투어 오사카 추가공연 파이널에서
찐-한 포옹중인 유진과 코짱!
아. 이 정도로 찐-한 포옹이었든가.
참으로 훈훈할세(..)
음.. 이날, 유난히 훈훈하긴했지.
이런 귀한 사진을 실어준 요시카와상 아리가또☆
귀찮아서 스캔안하고 사진으로 대충 찍었는데 뭐 이정도면(..)
이번 FURUSATO투어 라이브레포 실린 잡지들보면
거의가 요코하마 아리나 레포가 대부분.
허나. 내가 참가한 오사카 파이널을 유일하게 실어준,
우리 사랑스런 편집장 요시카와상 >_<
그날의 흥분과 짜릿함이 다시금 밀려드는 이밤.
아아. 라이브라이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