ビ-玉望遠鏡
飛鳥へ そしてまだ見ぬ子へ。
비누인형
2005. 11. 9. 22:19
단지,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?
그저 웃고만 지나칠뿐.
어째서 이 모든것들에 기뻐하지않는거야?
어째서 행복해하지 않는거야?
하지만. 알고있어.
내 주위의 이 소소한 모든 것들에도
소중한 의미가 담겨있단걸.
눈에는 보이지않지만.
내가 사랑하고 있는 만큼,
사랑받고 있다는걸.
잊지않을께.
飛鳥へ そしてまだ見ぬ子へ。
나 정말. 시작부터 마지막까지.
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조금 곤란했지만..;
하지만 그만큼.. 너무나 따뜻해져버려서.
그래서 진심으로 감동받아버렸다.
왈칵 ;ㅅ;